독일사는 사람의 유럽여행의 계획
유럽 여행의 계획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? 참 많이도 다녔다, 이곳저곳 , 내가 독일에 도착하고 4년 동안 많은 곳을 가봤다. 왠지 모를 보상심리 같은 거였던 것 같다. 한국에 사는 동안 짧은 휴가 동안에 가지 못했던 곳, 아쉬웠던 곳을 이곳저곳 참 많이 다녔다. 지난 3년의 나의 여행의 일지를 오늘 한번 남겨 보고자 한다. 2019년 - 프랑스 파리, 네덜란드 암스테르담, 독일 하이델베르크, 슈투트가르트, 뮌헨, 프랑크푸르트 2020년 - 네덜란드 암스테르담, 오스트리아 비엔나, 할슈타트,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, 브레멘, 하노이 2021년 - 네덜란드 암스테르담, 벨기에 브뤼셀, 오스트리아 비엔나, 슬로바키아 브라스티라바, 슬로베니아 류블랴나, 마리보, 폴란드 바르샤바, 포르투갈 리스본, 스페인 마드..
2022. 4. 18.